교황, “자비의 금요일” 활동: 오스티아 주거 프로젝트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비의 금요일”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2015~2016년 자비의 희년을 시작으로 자비의 금요일에는 교황이 특별히 육체적이고 영적인 자비의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교황청 공보실에서 발표한 공식 성명에 따르면 교황은 5월 20일 금요일 로마 교외의 오스티아 해안마을 스텔라마리스교구에 있는 공공주택을 방문했다.

아울러 교황청 공보실은 전통적으로 매년 교구 사제가 부활절 주간에 하던 것처럼 교황이 성 프란체스카 콘테두카 11 광장에 위치한 교구주민 복합 주거지를 강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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