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주간지, 하느님 나라를 위한 프로젝트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르헨티나에서 발행되는 주간지 옵세르바토레 로마노에 서한을 보냈다.

스페인어판의 초판이 2016년 12월 30일 발행되었고, 일면의 첫 소식의 기사 제목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헌신이었다.

교황의 수기로 첫 면을 장식한 서한에서 주간지가 하느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언급하였다.

이하 교황의 서한 내용 전문

아르헨티나에서 옵세르바토레 로마노가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것에 기쁨으로 인사를 전합니다.

교황청의 신문을 통해 교황이 무슨 일에 헌신하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 하느님 나라에 헌신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위해 일하고 있는 분들에게 축복을 청합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여러분들을 돌봐주시기를. 그리고 저를 위한 기도도 잊지 말아주십시오.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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