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11월 21일 자비의 희년을 마감하면서 사도적 서한 “자비와 불쌍함Misericordia et Misera” 발표


교황, 11월 21일 자비의 희년을 마감하면서 사도적 서한 “자비와 불쌍함Misericordia et Misera” 발표

자비의 특별 희년을 마감한 다음 날인 11월 21일 월요일, 오전 11:30 교황청 기자회견장에서 교황 프란치스코의 사도적 서한  “자비와 불쌍함Misericordia et Misera”이 발표된다.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 의장 리노 피지켈라 대주교가 교황의 이 서한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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