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성문을 닫는 예식을 주제할 추기경 발표


프란치스코 교황은 희년의 해를 마치며 로마의 대성전들 중 세곳의 자비의 성문을 닫는 예식을 주관할 추기경들을 발표하였다.

라테라노 대성전에서의 성문을 닫는 예식은 2016년 11월 13일 라테라노 대성전 수석사제인 아고스티노 발리니 추기경이 주제한다.

성모 대성전과 성 바오로 대성전 역시 같은 날 성모 대성전의 수석자세딘 산토스 아브릴 이 카스텔로 추기경이 성모 대성전의 자비의 성문을, 성 바오로 대성전 수석사제인 제임스 마이클 하비 추기경이 성 바오로 대성전의 자비의 성문을 닫는 예식을 주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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