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인들도 평화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교황, 평화를 위한 진정한 대화, 협상, 기도가 필요하다고 강조

2. 독일 라디오 타씰로 포르하이메르 기자의 질문: 교황 성하, 아르메니와와 아제르바이잔에서 있었던 끔찍한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신 다음 인간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항구한 평화에 도달하기 위하여 어떤 것이 있어야 할까요? 문제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교황께서 하실 수 있는 역할은 어떤 것입니까?

대답- 이것에 관해서 저는 두 연설을 통해 두 번 이야기 했습니다. 이를 돕기 위해서 종교들의 역할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말했습니다. 유일한 길은 대화, 솔직한 대화, 그러니까 책상 밑으로 숨기는 것 없이 얼굴을 맞대고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이라고 여깁니다. 진심어린 협상이라고 여깁니다. 만일 여기에 도달하기 어렵다면 예를들어 국제사법재판소가 있는 헤이그에 가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제사법재판소의 판결을 따르는 것입니다. [다른 길은] 없어 보입니다. 다른 길은 전쟁입니다. 전쟁은 항상 파괴하고 맙니다.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그리스도교인들도 평화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마음들이 대화의 길을 찾고 협상하거나 국제사법재판소에 가는 방법을 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들을 그냥 그렇게 갖고 있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카프카즈의 세 국가들은 문제들을 갖고 있습니다. 조지아도 러시아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만 많은 것이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문제가 있고 그것이 발전할 지.. 알지 못하는 일입니다. 아르메니아는 열려진 국경이 없는 국가로서 아제르바이잔과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만일 대화와 협상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야 할 것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 기도,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