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들은 평화의 나무들이 되어야 한다


종교들은 평화의 나무들이 되어야 한다

교황은 바쿠에 있는  이슬람 모스크를 방문하여 카프카즈의 무슬림 지도자의 영접을 받아다.  이 모스크는 2014년에 준공된 곳으로 이슬람 세계에서 수니파와 시아파가 함께 기도하는 곳으로도 유일한 곳이다. 이 곳에서 교황은 이슬람 지도자 뿐만 아니라 아제르바이잔의 각 종교 공동체 대표들과도 만남을 가졌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자리에서 ‘더 이상 신의 이름으로 폭력을 행사해서는 않된다’고 말했으며 ‘종교들은 평화의 나무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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