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같은 자비의 실천가가 되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은 칼쿠타의 테레사 성녀 시성식 후 처음으로 맞이한 9월 7일 일반 알현에 참석한 순례객들과 방문자들을 축복하며 마더 테레사에게 전구하였다.

교황은 지난 일요일 성녀의 시성식이 있었음을 언급하고, 아픈 이들과 젊은이들에게 특별한 인사를 전하며 자비의 실천가인 성녀처럼 되어 줄 것을 젊은이들에게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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