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자비로운 어머니이십니다.


교회는 자비로운 어머니이십니다.

교회는 자비로운 어머니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잘못한 자녀들, 잘못하고 있는 교회의 자녀들에 대해서 교회의 문을 결코 닫아걸지 않았습니다. 교회는 그들을 격려하고 항상 도와주며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심판하기 보다 오히려 하느님의 용서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깊은 파멸의 구덩이에 빠진 그 자녀들이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초대하는 사랑을 나누어줍니다. 교회는 그 자녀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하여 그들이 겪는 어둠 밤 속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마음과 영혼이 어두움에 빠져 있을 때라고 교회는 우리의 어둠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어머니시고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교황 프란치스코, 2013년 9월 18일 일반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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