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박물관의 헌혈자 초대


바티칸 박물관은 문화유산을 통해 헌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바티칸 박물관은 병원에서 필요로하는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헌혈자들에게 박물관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하기로 하였다. 로소아르테(붉은 예술, RossoArte)는 바티칸 박물관과 토르 베르자타 폴리클리니코(Tor Vergata Policlinico ) 종합병원, 병원 원목실, 그리고 인 푼타 디 피에디(In punta di piedi) 자원봉사단체가 주축이 되어 시작되었다.

토르 베리자타 폴리클리니코에 자신의 헌혈증을 제시하면 2016년 말까지 4유로에 바티칸 박물관 우선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확인증을 받게된다.

바티칸 박물관은 로소아르테가 박물관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방법을 찾기위한 것이며 시민의로서의 책임과 결속을 헌혈을 통해 보여준 이들에 대한 감사를  표히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4월 7일 바티칸박물관 회의장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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