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정원에서의 십자가의 길 기도


바티칸시국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사순 5주 금요일 오전 바티칸시국의 정원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였다.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전 금요일에, 부활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 위하여 십자가의 길 기도를 삼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바티칸 시국의 주교회의 의장 주세페 베르텔로(Giuseppe Bertello) 추기경과 페르난도 베르게스(Fernando Vergez) 주교가 기도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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