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07/03/2016

피정 이틀째 두 번째 묵상  주제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마태 5, 13)로 시작되었다.  소금은 우리 삶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음식을 잘 보존하는 역할과 관계해서 볼때 보존하는 것을 상징한다. 론키 신부는 마태오 복음 5, 13을 인용하면서 제자들이 소금과 같이 세상에서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복음을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소금과 빛의 겸손.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갖지 말고 그래서 자기를 중심에 두지 말고 접촉하는 것들을 가치있게 하는 것.” 론키 신부는 이것이 교회와 주님의 제자들의 겸손이며 그래서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고 다른 사람을 가치있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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