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교회, 교황과 충만한 친교를 확고히 선언하다.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교회, 교황과 충만한 친교를 확고히 선언하다.

05/03/2016

그리스 가톨릭교회의 상설 평의회와 교황 프란치스코와의 만남이 있은 후스비아토슬레비 쉐브추크 총대주교는 “우리는 교황과 이루고 있는 충만한 친교를 확고히 선언하고 우크라니아 국민에 대한 그의 도움을 요청하러 왔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어서 “교황은 우리의 말을 다 들었고 우크라니아 국민은 프란치스코를 진리를 말하는 매우 중요한 목소리를 가진 윤리적 권위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말했다.

그리스 가톨릭교회는 국제기구와 국제기구가 아닌 다른 기구들과 전체 국가의 선익을 위해 협력할 준비가 되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침입으로 야기되어 오만 명 정도가 뒤얽힌 우크라니아에서의 전쟁은 만 명의 사망자와 엄청난 수의 부상자들, 그리고 이백만 명이 그들 집에서 살수 없도록 내몰았다. 이 전쟁은 국민들을 처참한 빈곤속에서 살게 했다. 총대주교는 “우크라니아 국민들에게도 자비의 해가 체감되는 실재가 되도록 할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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