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대주교 브라보 특별상 수상


교황청 사회홍보평의회에서 8년간 일한 클라우디오 마리아 첼리(Claudio María Celli) 추기경이 2015년도 브라보(¡Bravo! Especial 2015) 특별상을 받게 되었다고 스페인 주교회의에서 발표하였다.  

첼리 추기경은 바티칸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인터넷에서도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 수 있게 된다고 언급하고, 베네딕도 16세에 의해 임명되어 지낸 8년간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왔음을 밝혔다.

브라보 상은 스페인 주교회의에서 사회홍보와 관련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영화상에는 영화 ‘프란치스코, 호르헤신부’, 교구홍보는 대데레사의 탄생을 다룬 아빌라교구, ABC 런던 특파원이자 칼럼니스트 루이스 벤토소등이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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