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롤린 국무원장 추기경, 글로벌 재단의 통합개발 노력 지지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글로벌 재단(The Global Foundation)이 통합개발을 위한 세계 경제 시스템 구축에 헌신하고 있는 노력에 지지를 표명하였다.

파롤린 추기경은 1월 18일 글로벌 재단의 원탁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무관심의 세계화를 거부하고 포괄적이며 지속 가능한 세계경제를 지향’하자고 언급하였다.

글로벌 재단은 5년 전 시작되어 후원금 모집을 통해 어려운 지역을 돕는 것은 물론 여행과 체험, 자원봉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소외되거나 도움이 절실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로마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1월 17-18일 양일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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