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사도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온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11월 29일 오전에 도착하여 먼저 수도인 방기에서 정부 인사들과 외교단들과 만남을 가졌다.

과도정부의 카테린 삼바 판자 대통령도 그 자리에 배석하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인사를 통해 자신의 평화의 순례자요 희망의 사도로 왔다고 밝히고 모든 정당들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 바라며 특히 화해,  무장 해제, 평화 구축, 보건과 전 분야에서의 평온한 국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힘을 합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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