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홍보처 명칭 변경


바티칸 뉴스가 속해 있는 교황청 홍보처가 앞으로 “홍보를 위한 교황청 부서(Dicastery for Communication)”로 불린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6월 23일 토요일 추기경 자문단의 의견을 듣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6월 23일자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에 발표된 교황 답서(Rescriptum)에서 국무장관 안젤로 베치우 대주교는 이 결정이 교황 알현 중 결정돼 6월 23일 토요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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