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2017년 11월 미얀마, 방글라데시 사도적 순방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7년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얀마,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방글라데시로 각각 사도적 순방을 떠난다.

그렉 버크 교황청 대변인은 이 같은 내용을 지난 8월 28일 공식 발표하고, 사도적 순방에 대한 로고도 공개했다.

그렉 버크 대변인은 교황이 각국 “정상들과 주교들의 초청”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교황은 ‘버마’라고도 불리는 미얀마에서 양곤과 수도 네피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방글라데시에서는 디카를 방문한다.

교황의 사도적 순방 일정은 곧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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