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과 페이스북 창설자의 만남


프란치스코 교황은 페이스북 창설자인 마크 주커버그와 그 부인 프리실라 찬과 바티칸에서 개별면담을 가졌다.

교황청 공보실은 교황과 주커버그가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이 어떻게 가난을 경감하고 만남의 문화를 증진시키며 희망의 메시지를 특히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All the contents on this site are copyrigh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