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수요 알현에서 윤리신학자들에게 자비의 빵을 나누어야 한다고 요청하였다.
성 베드로 광장에서의 알현에는 이탈리아 윤리 신학 협회 50주년 기념학회 참석자들이 동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