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에서 축일로 승격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에서 축일로 승격

오늘 교황청 경신성사성은 로마 전례력상 7월 22일에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의무 기념일로 지내오던 것을 이제 축일로 지낸다는 교령을 발표했다. 그리고 성녀의 축일을 위한 감사 기도문도 발표했다. 이번 교령은 지난 6월 3일 예수 성심 대축일 날짜로 서명되었으며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새로운 복음화의 참된 모범으로 삼아 제시하고자 하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염원이 담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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