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 프란치스코회 새 공동체 설립


터키에 프란치스코회 새 공동체 설립

09/04/2016

교회 일치와 비그리스도교 종교 간 대화, 문화라는 세상과의 대화를 촉진하면서 아시시의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따라 복음을 증거하는 것, 이것은 프란치스코 작은 형제회가 유럽의 중앙인 터기의 이즈미르에 새로운 프란치스코회 공동체를 시작한 정신이다. 이 새로운 공동체는 이스탄불에 이미 존재하고 있던 공동체 옆에 자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국제적 공동체로서 전 세계에서 온 형제들로 구성된다. “복음화는 우선 교회 일치와 비그리스도교 종교 간 대화의 발전 속에서 성장한다. 많은 연례 활동들 가운데에는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기도 주간, 라마단 축제 때에 무슬림 형제들을 방문하고 서로 교환하는 것, 교회 일치를 위한 대화와 비그리스도교 종교 간 대화를 위한 평생교육 강좌 등이 있다.”라고 이스탄불의 프란치스코회 수사들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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