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멕시코 툭스펙 대성당 사고를 애도


프란치스코 교황은 멕시코 와하카(Oaxaca)지역의 툭스펙(Tuxtepec) 대성당의 건축현장에서 일어난 사고로 생긴 희생자들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교황청 국무원장 명의로 툭스펙의 호세 알베르토 곤살레스 수아레스(José Alberto González Suarez) 주교에게 발송된 메시지에서 사고를 당한 희생자들의 가족들과 벗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이 영원한 안식을 얻기를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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